스윕은 연 매출 1억 원 이상의 온라인 셀러가 13만 명을 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주문발주 자동화를 시작으로 국내 70만 이커머스 셀러분들이 매일 겪는 운영 문제를 혁신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혁신의 출발점으로서, 현재 고객의 주문 발생부터 배송 시작까지의 복잡한 주문발주 운영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윕 솔루션 바로가기)
문제 발견 후 창업자 혼자 3주 만에 MVP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법인 설립 후 3개월 만에 수익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빠른 실행력을 인정받아 설립 5개월 만에 베이스 벤처스와 스프링캠프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이후 팁스(TIPS) 프로그램을 통해 5억 원을 추가로 유치하였습니다.
쇼핑몰 발주·정산업무 자동화 '스윕', 10억 규모 시드투자 유치 - 유니콘팩토리
2024.06 스윕 투자유치 기사
현재 7명의 팀원과 함께하며, 25년 10월 기준 전월 대비 95% 성장을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윕은 대표를 포함한 모든 팀원이 직접 고객의 업무를 직접 대행합니다. 고객이 사용하는 언어를 이해하고, 고객과 같은 맥락 속에서 문제를 경험하며 그들의 멘탈 모델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BD 인턴 역시 고객의 문제를 직접 풀며 도메인에 수렴해가고,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확장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정의하는 Dogfooding입니다.
[스윕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풀어나갈 문제]